화성시병 민주당 권칠승 후보 당선 확실, 3선 성공..."국민의 승리다"

권칠승 당선인 "100만 화성의 더 큰 도약으로 보답하겠다"

정은아 | 입력 : 2024/04/11 [01:31]

▲ 1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화성병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칠승 당선인 측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며 3선에 성공했다. 

 

11일 1시 17분 현재 개표율 76.97%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후보가 6만312표(60.23%)를 득표하며 3만8,570표(38.52%)를 얻은 국민의힘 최영근 후보를 2만1742표를 앞지르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권칠승 당선인은 "오늘 선거 결과는 저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기 이전에 '국민의 승리'"라며 "오만과 독선에 빠져 국민을 무시하고 민생을 도외시한 윤석열 정권을 향해 국가와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일깨워 주었다"고 수상소감을 시민에게 돌렸다.

 

이어 "국회 제1당의 권한과 사명을 부여받은 만큼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폭정을 매섭게 비판하고 견제함으로써 지금의 국정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 민주주의 복원, 정치 발전, 그리고 100만 화성의 더 큰 도약으로 보답하겠다"며 "특히 화성시는 내년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는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 환경개선, 학교 신설 등 지역의 숙원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판을 넘어, 국민께서 민주당에게 다시 국정운영의 책임을 맡기실 수 있도록 '수권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일을 차분히 준비하겠다"라며 "권력 앞에 당당하고 국민 앞에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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