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맑은물사업소, 2024년5월부터 유치원 상수도요금 감면

정은아 기자 | 입력 : 2024/04/24 [12:01]

 

▲ 화성시청


[경기뉴스미디어=정은아 기자] 화성시가 5월부터 유치원 상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이는 유치원 감면을 담은 ‘화성시 수도 급수 조례’가 전성균의원의 발의로 지난 5일 개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시는 5월 상수도 요금 고지서부터 유치원에 대하여 사용량 단계에 구분없이 일반용 1단계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관내 유치원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없으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81개소의 유치원명단을 제공받아 감면을 시행하게 된다.

다만, 단설유치원은 혼용의 우려가 없는 단독 개별계량기를 사용하여야 하며, 부득이하게 공동계량기를 사용하여 요금산정이 어려울 경우에는 감면하지 아니한다.

유동근 맑은물사업소장은 “기존 초·중·고등학교만 감면했던 것을 유치원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교육시설에 대한 통일된 감면요율을 적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현장속으로
메인사진
[가볼만한곳]70만 시민 찾은 일월,영흥수목원, 17일부터 '수수한 봄-밤' 야간개장
메인사진
'성인페스티벌 논란'...수원시민사회단체·수원시, 공론화 및 법적 제도화 추진한다
메인사진 없음
경기도·국가인권위, 인권·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연대회의 개최
광고